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욘드 네테로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진도 오래껏 꿈꿔왔던 암흑대륙으로의 진출을 호방히 선언하며 외친 일장연설은 [[유튜브|아이튜브]]에서 재생 횟수가 단숨에 1억을 돌파했다. 얼핏 허언으로 들릴 수 있지만, 네테로 회장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는 이름과 더불어 선조들의 기원이 암흑대륙에 있다는 말과 함께 방해자를 모조리 없애겠다는 말을 해 이주 문의, 신청도 10만 회선으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. 그럼에도 더욱 신청을 받으라며 기뻐하고, V5가 말한 신청 절차가 매우 복잡하자, 그걸 설명한 부하에게 짜증을 내며 힘 빠지는 관광투어는 사절이라고 쏴붙인다. 이때 원정대 멤버들에게 호기롭게 포부를 밝힌다. >'''"나는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장소에 가서! 아무도 만난 적 없는 녀석들과 만나서! 아무도 닿지 못한 물건을 손에 넣을 거다! 그 누구에게도 구애 받지 않고! 내 마음껏 당당하게! 미지의 땅을 탐미할 거다!!"''' >---- >▶비욘드 네테로 일단 현재까지 모습을 드러낸 [[암흑대륙 원정대]]의 멤버는 10명인데, 이 중 전 헌터 십이지 '''[[파리스톤 힐]]'''이 포함되어 있다. 그리고 그 위험성 때문인지 V5에서 헌터 십이지에게 비욘드를 사냥하라는 특명을 내렸다. 또한 십이지를 탈퇴한 진도 카킹 밖에서 도시를 지켜보고 있다. 그런데 직후 [[헌터 협회(헌터×헌터)|헌터 협회]]에 자진출두했다.[* 게다가 V5가 헌터 십이지에게 자신을 사냥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도 알고 있다.] 십이지에게 조사를 받으면서 속으로 얼마든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한 걸 보면 그동안 신대륙에 가기 위한 인내심과 신대륙에서 버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력을 계속 키워온 걸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